Advertisement
팀으로 함께한 '시크릿 마니또' 대작전은 시작부터 눈을 뗄 수 없게 했다. 개별 마니또와 달리 이번에는 추성훈, 노홍철, 이수지, 덱스, 제니가 하나의 팀으로 뭉쳐 수행해야 하는 미션으로, 성공 시 정회원으로 승격할 수 있는 기회가 걸려 있었다.
Advertisement
남산 자락 초등학교에 잠입한 회원들은 학창 시절의 추억 여행에 빠진 것도 잠시, 소원 트리에 적힌 아이들의 메모를 참고해 정보 수집에 나섰다. 엉뚱한 소원부터 예상치 못한 현실적인 소원까지 다양하게 펼쳐졌고, 이수지는 "엄마 아빠 건강했으면 좋겠어요"라는 소원을 읽으며 울컥하는 모습도 보였다.
Advertisement
회원들의 작전도 천차만별이었다. 1학년 담당 노홍철은 '행복'을 테마로 강당을 미니 놀이공원으로 꾸미는 선물을 준비했고, 2학년 담당 추성훈은 기차를 사랑하는 유튜버 학생을 위한 맞춤형 장난감과 달콤한 솜사탕 선물도 준비했다.
Advertisement
인맥을 총동원한 섭외 작전도 눈길을 끌었다. 이수지는 배드민턴에 진심인 아이들을 위해 제니와 힘을 합쳐 국가대표 안세영 선수에게 연락을 시도하는 모습을 보였고, 추성훈은 '피지컬' 시리즈 우승자 아모띠에게까지 전화하며 섭외에 도전했다.
대망의 시크릿 마니또 당일, 회원들은 하루 만에 완성한 선물 자판기의 감쪽같은 완성도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숨겨진 공간에서 선물을 전달하고, 학생들의 반응까지 직접 관찰할 수 있도록 제작된 것. 등교하는 아이들이 하나둘 등장하자, 회원들은 시뮬레이션과 달리 우당탕탕 허둥대며 웃음을 자아냈다.
담당 학생들의 얼굴을 모두 암기하며 세심함을 보였던 제니는 "인생 최대 고비를 마주해버렸다"며 급기야 자리에서 탈주하기도 했다. 그러나 곧 침착함을 되찾은 회원들은 일사분란하게 103명의 학생들에게 맞춤형 선물을 전달했다.
학생들은 예상치 못한 선물에 행복해했고, 회원들 역시 아이들의 즉각적인 리액션을 보며 심쿵한 반응을 감추지 못했다. 선물을 주며 오히려 아이들에게 힐링을 받는 특별한 순간이기도 했다.
노홍철이 준비한 미니 놀이공원 선물도 인기 만점이었고, 아이들은 "학교가 놀이공원으로 변했어요"라며 역대급 반응을 보였다.
자판기 이벤트 후일담도 특별한 감동을 전했다. 특히 마니또의 정체를 전혀 눈치채지 못한 5학년 학생들은 "나는 너희들의 마니또 제니였어" 라는 제니의 깜짝 영상 편지에 환호했고, 전교생을 위해 준비한 안세영 선수의 특별 영상 메시지까지 공개되며 여운을 더했다.
방송 말미에는 정해인, 고윤정, 박명수, 홍진경, 김도훈이 함께하는 '마니또 클럽' 2기 출연진의 활약이 담기며 기대감을 고조시켰다. 이번 미션은 '핸드메이드'라는 주제 속에 손길과 발품이 담긴 선물을 전달하는 것. 보다 철저해진 언더커버 활동과 과감해진 선물 투척쇼가 예고된 가운데, 히든 마니또 '메기'의 등판도 예고돼 궁금증을 자아냈다.
'마니또 클럽' 4회는 오는 22일(일) 오후 6시 5분 방송된다.
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조정석♥거미, 자식농사 성공했다.."둘째 딸, 신생아인데 벌써 예뻐"(틈만나면) -
'이정후 父' 이종범, 외손자 메이저리그 보내나.."조만간 구단서 스카우트 들어올 듯"(슈돌) -
[SC이슈] 하프파이프 편성 논란·일장기 오송출에도…JTBC 올림픽 중계 시청률 17.6% 돌파 -
김준현, '팬 무시' 논란..엇갈린 목격담 "기분 더러워" vs "그런 사람 아냐" -
차태현, 조인성과 동업 후 회사 대박 났는데...♥아내 식당 사업엔 선 긋기 "절대 안 돼" -
에이핑크 오하영, 통통했던 신인시절 "중3인데 살 못뺐다고 많이 혼나"(동해물과) -
이지훈♥아야네, 19명 대가족 설 풍경 공개..5층집이 북적북적 '복이 넘쳐나' -
'이필립♥' 박현선, 셋째 임신 중 놀라운 비키니 자태..배만 볼록
스포츠 많이본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