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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츠카가 95점, 제임스가 93.5점, 야마다가 92점을 차지한 가운데, 91점을 받아 4위에 그친 히라노는 불만을 터트렸다. 히라노는 3차 시도를 마친 후에 너무 펑펑 울어서 인터뷰조차 못할 정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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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라노는 판정 이야기를 곧바로 꺼냈다. "이 4년간의 성과를 바탕으로 0부터 구상해 만든 기술과 나만 하고 있는 루틴의 한가운데에 넣은 트리플 콤보를 포함한 시도에서, 높이의 최고치와 평균치의 차이를 누구보다도 적게 유지하며 끝까지 해냈는데, 그것이 충분히 평가받지 못해 정말 분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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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식 기자 rlaeotlr2024@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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