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빛 기자] 그룹 위아이(WEi)가 '한터뮤직어워즈'에서 의미 있는 트로피를 품에 안았다.
위아이는 지난 15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KSPO돔에서 개최된 '33주년 한터뮤직어워즈 2025(Hanteo Music Awards 2025)'에서 '포스트 제너레이션(Post Generation)' 부문을 수상했다.
올해 첫 트로피를 들어 올린 위아이는 "이렇게 영광스러운 자리에 초대해 주신 것만으로도 너무 감사한데, 큰 상까지 주셔서 너무 기쁘다"라며 "귀한 상 주신 우리 귀한 루아이(팬덤명) 너무너무 고맙고, 항상 사랑한다. 포스트 제너레이션에 걸맞은, 앞으로가 더 기대되는 위아이가 되겠다"라고 당찬 각오를 밝혔다.
이날 위아이는 미니 8집 'Wonderland'의 타이틀곡 'HOME'과 수록곡 'DOMINO' 무대를 선보이며 다시 한번 존재감을 각인시켰다. 'HOME'을 통해 섬세한 감정선을 깊이 있는 표현력으로 풀어내며 곡의 여운을 더했다. 손으로 집 모양을 형상화한 포인트 안무 등 유려한 춤선으로 눈을 뗄 수 없게 했다.
위아이는 이어진 'DOMINO'를 통해서는 강렬한 비트 위 파워풀한 군무로 압도적인 무대 장악력을 선사했다. 몰아치는 에너지 속에 넘어져도 다시 일어나는 도미노처럼 흔들림 없는 완벽한 팀워크로 분위기를 단번에 반전시켰다.
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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