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라노(이탈리아)=스포츠조선 이현석 기자]린샤오쥔(한국명 임효준)과 임종언의 500m 맞대결에서는 린샤오쥔이 자존심을 지켰다.
Advertisement
린샤오쥔과 임종언은 16일(한국시각)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2026년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남자 500m 예선 8조에서 맞대결을 벌였다.
린샤오쥔은 명예 회복이 필요했다. 이번 대회 1500m와 1000m에서 모두 예선 탈락하는 수모와 함께, 혼성계주에서는 결선행을 이끄고도, 결선에 출전하지 못했다.
Advertisement
임종언도 만회를 원했다. 1000m 동메달 후 주종목인 1500m에서 금메달에 도전했지만, 빙질 문제로 인한 미끄러짐으로 탈락하며 아쉬움을 삼켰다.
다만 단거리에서 강했던 린샤오쥔이 웃었다. 스타트와 함께 뛰어나간 린샤오쥔은 2위에서 자리를 지켰다. 3위에서 추월을 노린 임종언을 끝까지 견제했다. 임종언은 마지막 코너에서 제대로 속도를 붙이지 못하며 아쉽게 탈락했다.
Advertisement
린샤오쥔은 이번 대회에서 유일하게 남은 개인전 메달인 500m 도전을 이어간다. 준준결선 경기는 19일 펼쳐진다. 린샤오쥔은 윌리엄 단지누, 막심 라운, 피에트로 시겔, 다닐 이보그와 함께 준결선을 두고 다툰다.
밀라노(이탈리아)=이현석기자 digh1229@sportschosun.com
Advertisement
연예 많이본뉴스
-
전지현, 자식 농사 대성공..두 아들 ‘완벽 DNA’ “다 가졌네, 없는 게 뭐야” -
'유산 아픔' 오상진♥김소영, 드디어 득남…"네 가족 됐다" 뭉클한 소감 -
힐러리 더프 “톱스타 전남친 익사 후 나 찾아와”..사후 메시지 공개 -
백지영♥정석원, '학비 3천' 국제학교 딸 뉴질랜드 보낸다.."유학 맛보기로" -
필릭스·이재용, “이재용복” 돈 들어오는 투샷..국빈 오찬서 포착된 ‘레전드 조합’ -
환희, '불화' 母와 20년만 시장 나들이 중 대참사 "갑자기 사라져" ('살림남') -
전지현·필릭스, 마크롱 대통령 옆서 '방긋'…"이 조합 실화냐" 역대급 셀카 -
장윤주, 매니저 폭로에 진땀 "새벽 2시에 업무 카톡 보내, 왜 그때 활발한지"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충격 꼴찌→1위' KIA 80억 대신 2억은 통했는데…'8위 집단 부진' 이게 문제다
- 2."SON 캡틴,약속 지켰습니다!" 엄지성 짜릿 동점골→'찰칵 세리머니' 시전→흐뭇한 손흥민 "약속 지키네... 잘한다"
- 3.한화 화이트 공백, 발 빠르게 움직였다…잭 쿠싱 6주 대체 영입 "한국 응원 문화 경험, 오랜 꿈이었다" [공식발표]
- 4.리그 최강 5선발! 11승 → 규정이닝 → 태극마크…25세 좌완선발의 큰 그림 [인터뷰]
- 5."승리 DNA 있다" 2026 최고 루키, 유신고 3총사 내전 될까? → 선배의 흐뭇한 진심 [SC포커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