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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나스포츠는 '혼성 2000m 계주 결승에서 코칭 스태프는 임효준을 출전시키지 않았다. 쇼트트랙 계주는 실수를 용납하지 않는 경기이며, 개인의 기복이 팀 전체의 성과를 망칠 수 있다. 불안정한 선수를 제외한 코칭 스태프의 결정은 본질적으로 팀의 성적을 보호하기 위한 것이다. 린샤오쥔의 신체적, 경기적 컨디션이 아직 주요 결선에 필요한 수준에 도달하지 못했음을 간접적으로 보여준다'고 했다.
지난 2018 평창 동계올림픽 당시 대한민국 국가대표로 출전해 남자 1500m 금메달과 500m 동메달을 획득한 바 있었던 린샤오쥔은 2019년 대표팀 훈련 도중 팀 동료였던 황대헌과의 불미스러운 사건으로 자격 정지 징계를 받았고, 이후 법원에서 무죄 판결을 받았음에도 2020년 중국 귀화를 선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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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라노(이탈리아)=이현석기자 digh1229@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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