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미국에서 유학 중인 아들의 건강이 걱정돼 현지를 찾은 오연수. 그는 "비행기 값이 비싸서 온 김에 한 달은 머물 예정이다"고 전했다.
Advertisement
또한 두 아들의 어린 시절을 떠올리며 진솔한 속내를 전했다. 그는 "첫째는 첫째라서 듬직하고 믿음직스럽고, 둘째는 아직까지도 너무 귀엽고 저랑 어렸을 때부터 딱 붙어서 지냈던 아이였다. 정말 늦게까지 재워줬다"며 "그때는 '왜 이렇게 안커, 언제까지 엄마가 재워줘야 하니?' 이렇게 말하곤했는데, 지금 생각하면 그 하루하루가 너무 소중하고 사랑스러웠다는 걸 이제야 느낀다"고 회상했다.
Advertisement
오연수는 육아 중인 부모들에게도 따뜻한 메시지를 건넸다. 그는 "댓글에 '언니, 저는 언제 아이 키우고 언니처럼 여유가 생길까요?'라는 글을 많이 남겨주시는데, 지금은 실감하지 못하겠지만 몇 년 후에는 저와 같은 생각을 하게 될 것"이라며 "'엄마가 제일 좋아', '엄마랑 평생 살 거야'라고 말해주던 눈부신 시간은 열 살까지였던 것 같다. 오늘의 고단한 육아 순간이 언젠가는 사무치게 그리워질지도 모른다. 그러니 오늘 아이를 한 번 더 안아주라"고 조언해 뭉클함을 자아냈다.
Advertisement
jyn2011@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전원주, 며느리와 실랑이 끝 대청소..유통기한 10년 식품→300리터 쓰레기 '발칵' -
'교통사고 연출 논란' 황보라, 차 방전돼 주차장에 갇혔다 "움직이질 못해" -
'최현석 딸' 최연수, 임신 중 뽐낸 수영복 자태..괌 태교여행 근황 -
남보라, 출산 앞두고 경사…母 사업 대박에 활짝 "13남매 키운 손맛" -
오연수, 군대까지 다녀온 아들 떠올리며 울컥 "눈부신 시간은 10살까지" -
'차범근 며느리' 한채아, ♥차세찌 육아에 돌직구 "잔소리 너무 심하다" -
지예은, 연예인병 폭로 당했다 "인사했더니 창문 열고 손만 내밀어" ('틈만 나면,') -
유재석, 'SNL' 섭외받았다...칼같이 거절 "전 못 나가요" ('틈만나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