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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인은 이번 대회에 출전한 전체 29명의 선수 가운데 15번째로 연기를 시작했다. 세이렌에 맞춰 첫 과제인 트리플 러츠-트리플 토루프 콤비네이션 점프(9.34)를 성공했다. 이어 두 바퀴 반을 도는 더블 악셀(3.91)도 깔끔하게 마무리했다. 플라잉 카멜 스핀은 레벨4로 마쳤다. 후반부 첫 점프였던 트리플 플립(7.04)도 실수 없이 뛰었다. 싯스핀(레벨4), 체인지 풋 콤비네이션 스핀(레벨4), 스텝 시퀀스(레벨4) 모두 깔끔하게 수행하며 연기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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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아는 이번 대회에 출전한 전체 29명의 선수 가운데 14번째로 나서 '녹턴'에 맞춰 연기를 시작했다. 첫 번째 과제인 트리플 러츠-트리플 토루프 콤비네이션 점프(7.15)에서 넘어지는 실수가 나왔다. 트리플 토루프 착지 과정에서 중심이 흔들렸다. 곧바로 일어선 신지아는 더블 악셀(4.10)은 깔끔하게 성공했다. 이후 플라잉 카멜 스핀은 레벨4로 마무리했다. 가산점 10%가 붙는 후반부 연기는 완벽했다. 마지막 점프 과제인 트리플 플립(7.42)은 '클린'으로 처리했다. 체인지 풋 콤비네이션 스핀(레벨4), 스텝 시퀀스(레벨4), 레이백 스핀(레벨3)은 준수하게 마무리하며 연기를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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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Strada에 맞춰 연기를 시작한 나카이는 첫 점프였던 트리플 악셀(9.71)을 깔끔하게 소화했다. 기세를 올린 나카이는 트리플 러츠-트리플 토루프 콤비네이션 점프(11.36)를 클린 성공했다. 플라잉 싯스핀은 레벨4로 마무리했다. 후반부 점프인 트리플 루프(6.65)도 무난하게 마쳤다. 이어진 레이백 스핀, 스텝 시퀀스, 체인지 풋 콤비네이션 스핀 모두 레벨4로 마쳤다. 연기 뒤 나카이는 두 주먹을 불끈 쥐며 환호했다. 그는 전체 1위로 프리에 진출했다.
출전 선수 중 가장 마지막에 나선 치바 모네는 Last Dance에 맞춰 연기를 시작했다. 트리플 플립-트리플 토루프(9.20), 더블 악셀(4.29) 모두 성공했다. 플라잉 카멜 스핀(레벨4)로 전반부를 마감했다. 후반부에선 트리플 러츠(7.00)를 깔끔하게 수행했다. 체인지 풋 콤비네이션 스핀, 스텝 시퀀스, 레이백 스핀 모두 레벨4로 경기를 마쳤다. TES 38.72점, PCS 35.28점을 받아 총점 74.00점을 받았다. 4위로 프리에 올라갔다. 프리는 20일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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