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이해인은 이번 대회에 출전한 전체 29명의 선수 가운데 15번째로 연기를 시작했다. 세이렌에 맞춰 트리플 러츠-트리플 토루프 콤비네이션 점프(9.34)를 성공했다. 이어진 더블 악셀(3.91)도 깔끔하게 마무리했다. 플라잉 카멜 스핀은 레벨4로 마쳤다. 후반부 첫 점프였던 트리플 플립(7.04)도 실수 없이 뛰었다. 싯스핀(레벨4), 체인지 풋 콤비네이션 스핀(레벨4), 스텝 시퀀스(레벨4) 모두 깔끔하게 수행하며 연기를 마쳤다.
이해인은 지난 4일 밀라노에 입국한 이후 훈련에만 몰두했다. 피겨 경기의 첫 무대였던 팀 이벤트(단체전)에는 나서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는 "다른 대회들은 가끔 마음의 준비가 덜 된 채 빨리 진행되는 경우가 많았다. 올림픽은 마음의 준비를 충분히 할 시간이 주어져서 좋다. 실전까지 오래 기다리고 있지만 올림픽 자체를 즐기는 것도 좋은 경험"이라고 각오를 다졌다. 이해인은 훈련 중 트리플 악셀(공중 3회전반)을 연습하기도 했다. 그는 오랜 시간 기다린 올림픽 무대에서 첫 경기를 마쳤다.
Advertisement
연예 많이본뉴스
-
'차범근 며느리' 한채아, ♥차세찌 육아에 돌직구 "잔소리 너무 심하다" -
박경혜, 강남 6평 원룸 하자 폭로 후 달라졌다 "문이 드디어 닫혀" -
'전 씨름선수' 박광덕, '족발집 운영' 16년만에 처음 겪는 일 "생각 많아 잠 못 자" -
'2000년생' 조나단, 돈을 얼마나 번거야 "친구들 유럽 여행 경비 전액 부담" -
샘해밍턴 子, 국대 스카우트 제의 받았는데 안타까운 소식 "죽다 살아나" -
'김호진♥' 김지호, 안타까운 근황 "정신 못차리게 힘들어, 부상·부모님 병환 겹쳤다" -
조정석♥거미 둘째 딸 공개됐다 "신생아인데 너무 예뻐" ('틈만나면,') -
손민수·임라라, 쌍둥이 황혼육아 부모 '무보수' 논란.."최저시급은 줘야" 반발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악천후 이겨내고 또 메달 도전' 유승은, 슬로프스타일 결선 날짜 확정...18일 진행[밀라노 현장]
- 2.이럴 수가! '이적 후 단 29분 출전' "양민혁은 코번트리에서 사실상 끝" 英해설가의 충격 발언→"램파드 감독도 더이상 그를 신뢰하지 않아"
- 3.한승혁 김범수 공백 '잊힌 복덩이'가 채우나…KIA 1차→1군 0경기, 멜버른서 띄운 부활 신호탄
- 4.'손흥민 토트넘 시절 주급 가뿐히 넘었다' 아스널 에이스 사카, 2031년까지 장기 재계약에 주급 5억8000만원으로 수직 상승→구단 최고 대우(BBC)
- 5.'폭설이 또!' 유승은, 스노보드 슬로프스타일 결선, 날씨 문제로 연기[밀라노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