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첫 주자로 나선 최민정의 부담감은 막중했다. 한국 선수 중 가장 스타트가 좋은 선수, 그 탓에 가장 첫 순서로 자리했다. 최민정은 "우리가 이제 선두 레이스를 하는 것이 중요할 거라고 생각했다. 500m 하듯이 처음에는 1번을 잡고 뛰자는 생각으로 잘 빠졌다. 흐름을 잘 이끌려고 했다"고 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
개인전 경기들에서 아쉬운 탈락이 반복되며, 조금은 답답할 수 있었던 상황. 한국도, 최민정도 이번 계주를 통해서 마음의 짐을 털어냈다. 최민정은 "대회 초중반까지 너무 안 풀려서 개인적으로 힘들기도, 속상하기도 했다. 그래도 여자 계주랑 우리가 지금까지 노력해왔던 것들은 변하지 않으니까, 그런 것을 믿고 계속했다"고 밝혔다. 4년 후를 한 번 더 고민하냐는 물음에 최민정은 "일단 1500m만 생각하겠다"고 밝혔다. 최민정은 오는 21일 여자 1500m 3연패에 도전한다.
Advertisement
연예 많이본뉴스
-
김대호, 입사 3년 만에 첫 사표…PD에게 “아나운서 그만두든가” 혹평 들어 -
박나래 수사하던 경찰, 퇴직하자마자 박나래 로펌行…공정성 도마[SC이슈] -
'친모 절연' 장윤정, 출생의 비밀 고백 "생일 축하 받기 힘들어" -
김승수, 박세리와 '결혼 뉴스' 후 첫 대면…"감히 영웅을 너 따위가" 사과 -
"日문화 전혀 몰라 죄송"…'故최진실 딸' 최준희, 웨딩화보 논란에 사과[SC이슈] -
김준수, '총알도 못 뚫는' 사이버트럭 최초 공개…국내 1호 차주의 위엄 -
박지훈표 단종에 단며들었다..400만 돌파 '왕사남' 팬데믹 이후 설 연휴 일일 최다 관객 기록 -
'고위험 산모' 남보라, 산부인과서 母와 눈물..."정말 중요한 검사" ('편스토랑')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이걸 어떻게 피하지?' 메달도 못 딸 줄 알았는데.. '그걸 피하고 그걸 역전하다니' 최민정이 완성한 금메달 시나리오[밀라노현장]
- 2.'롯데 4인방' 도박장 직접 가본 현지 매체 "성희롱 오해…아이폰 경품은 8만P 이상 추첨"
- 3.이렇게 친절한 한국인 월클 없습니다, "온두라스에 기억될 손흥민"...SON '월클' 팬서비스에 눈물 펑펑 화제
- 4."신예 성장X베테랑 저력 확인" 김대현 문체부 차관,태극전사 격려X폐회식 참석차 밀라노 출국[공식발표]
- 5.[단독]FC서울 해냈다, '요르단 국가대표' 야잔 잡기 성공…2026년 함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