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국립극단이 선보이는 '반야 아재'(작 안톤 체호프, 번역 장한, 번안·연출 조광화)는 러시아 문학의 거장 안톤 체호프의 '바냐 아저씨'를 한국적 정서로 재해석한 작품이다. 삶의 부조리와 인간의 운명을 애잔하면서도 경쾌한 희극성으로 풀어낸 19세기 원작을 바탕으로, 지금 현재 우리의 삶을 관통하는 현실적인 모습과 고전의 영속성을 한 무대 위에 펼쳐낼 예정이다.
Advertisement
데뷔 후 첫 한국 연극 데뷔를 앞둔 심은경은 소속사를 통해 "매번 작품을 대할 때마다 연기라는 것이 여전히 어렵고 새로운 숙제처럼 느껴진다. 무대라는 공간에서 관객분들의 숨결을 직접 느끼며 호흡할 수 있게 되어 설레는 동시에 무거운 책임감도 느낀다"며 참여 소감을 전했다. 이어 "남은 기간 성실히 준비해서, 무대를 찾아주실 관객분들께 마음 깊이 남을 작은 울림을 전해드리고 싶다"는 바람 또한 덧붙였다.
Advertisement
한편, 배우 심은경의 한국 연극 첫 무대가 될 국립극단 '반야 아재'는 오는 5월 22일부터 31일까지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 공연되며, 예매는 국립극단, 국립극장, NOL티켓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Advertisement
연예 많이본뉴스
-
박나래 수사하던 경찰, 퇴직하자마자 박나래 로펌行…공정성 도마[SC이슈] -
김승수, 박세리와 '결혼 뉴스' 후 첫 대면…"감히 영웅을 너 따위가" 사과 -
박지훈표 단종에 단며들었다..400만 돌파 '왕사남' 팬데믹 이후 설 연휴 일일 최다 관객 기록 -
'고위험 산모' 남보라, 산부인과서 母와 눈물..."정말 중요한 검사" ('편스토랑') -
29기 정숙 "도와달라" 호소하더니…♥영철과 병원行 예고 "꼭 데려갈 것" -
추신수♥하원미, 5,500평 美 대저택 직접 청소 "자기가 썼으면 자기가 해야지" -
김숙, 가평 럭셔리 캠핑장 대박났다 "예약 많이 차, 추석에도 예약 밀려" -
쯔위, "다리 살 빼라" 무례한 팬에 사이다 일침…"돈 아껴서 써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