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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종연 PD는 가비의 새 합류에 대해 "제가 느꼈을 때 우리 OTT 예능에 없는 캐릭터라고 생각이 들어서 합류해주시면은 너무나 멋진 캐릭터 하나를 얻게 되는 것이고, 거기에 주변 가비 씨와 함께 일을 했던 다른 제작진의 이야기를 들어보니 칭찬이 자자하더라. 나도 한 번 같이 일해보고 싶다는 막연한 생각이 있었는데, 아니나 다를까 '꿀맛'이었다"라며 "가비 씨 너무 너무 잘했다. 평범한 예능은 아니고 이런 예능을 다른 데에서 겪어보기 힘들기에 막상 출연하면 다르게 행동할 수도 있잖나. 호흡이 안 맞거나 제작진에 욕을 하거나 할 수 있는 상황이지만, 본인의 역할을 확실히 해주시고 플러스1, 플러스2가 확실히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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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리 수사단'은 과학적으로 설명할 수 없는 기묘한 사건들을 추적하고 해결하는 어드벤처 추리 예능 프로그램. 시즌1을 성공적으로 공개한 이후 시청자들의 성원에 힘입어 만들어진 시즌2다. 넷플릭스 두뇌 서바이벌 게임 '데블스 플랜'과 '대탈출', '여고추리반' 등 장르 예능의 대가 정종연 PD가 2024년 선보인 '미스터리 수사단'이 한층 짙어진 미스터리와 야외로 공간을 확장한 역대급 스케일의 오픈월드 어드벤처로 돌아왔다. 예측불가한 초자연적인 사건을 파헤치고 해결하는 '미스터리 수사단'의 팀워크와 케미스트리도 레벨업 했다. 경력직 이용진, 존박, 혜리, 김도훈, 카리나에 신입 수사단원 가비가 합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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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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