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 가수 겸 배우 이정현이 설 연휴를 마친 소감을 전하며 근황을 공개했다.
이정현은 19일 자신의 SNS에 "서우 많이 컸죠. 무사히 명절 연휴가 지나갔습니다. 다둥이 부모님들 존경합니다.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남편과 두 딸과 함께 설 연휴를 맞아 실내 키즈 놀이공간을 찾은 이정현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지난해 10월 태어난 둘째 딸 서우는 어느새 아장아장 걸음을 옮기며 폭풍 성장한 근황을 전했다. 통통한 볼과 사랑스러운 미소는 랜선 이모·삼촌들의 마음을 단숨에 사로잡기 충분했다. 첫째 딸 서아 역시 한층 의젓해진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바쁜 스케줄 속에서도 가족들과 함께하는 이정현의 따뜻한 일상이 흐뭇함을 안긴다.
한편 이정현은 1996년 장선우 감독의 영화 '꽃잎'을 통해 연예계에 데뷔했다. 이후 1999년 10월 1집 앨범 'Let's Go To My Star'를 발표하며 가수로도 활동 영역을 넓혔고, 강렬한 퍼포먼스와 독보적인 콘셉트로 큰 사랑을 받았다.
이정현은 2019년 3살 연하의 정형외과 전문의 박유정 씨와 결혼해 2022년 첫째 딸 서아 양을 품에 안았으며, 지난해 10월 둘째 딸 서우 양을 출산하며 두 딸의 엄마가 됐다. 또한 2023년에는 인천 남동구 구월동에 위치한 건물을 남편의 병원 개원을 위해 194억4000만 원에 매입한 사실이 알려져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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