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게은기자] 개그맨 김지민이 시험관 시술의 고충을 전했다.
19일 '준호 지민' 채널에는 '대상의 찐 수상 소감'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김준호, 김지민은 '2025 SBS 연예대상' 대상의 주인공 이상민을 집으로 초대해 대화를 나눴다. 지난해 재혼한 이상민은 현재 2세를 위해 시험관 시술을 준비 중인 바. 김준호와 김지민도 "우리도 시험관 시술로 2세를 준비 중"이라고 말했다.
김지민은 "나는 난포가 되게 많아 행운이고 나팔관 모양도 좋다고 한다. 자궁에 혹 하나 없다고 한다"라고 말했고, 이상민은 "시험관 시술을 하며 느낀 게 있다. 아내가 너무 힘들어한다"라며 시험관 시술로 고생하는 아내를 안쓰러워했다.
그러자 김지민은 "(시험관 시술을 위해) 나팔관 조영술을 꼭 해야 한다. 나팔관에 조영제를 넣는데 거짓말이 아니고, 내 자궁에 젓가락이 꽂히는 느낌이었다. 너무 아프고 괴로워서 소리를 질렀다"라고 말했고 이상민은 "우리 아내는 그때 현타가 왔다더라. 아픈 것도 아픈 건데 상황을 그렇게 느꼈다더라"라며 공감했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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