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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한국시간) 새벽 2시 달러-원 환율은 전장 서울환시 종가 대비 4.00원 오른 1,448.90원에 거래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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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장에 1,449원 안팎으로 진입한 달러-원 환율은 지난 달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의사록 여파에 장중 1,451.80원까지 올라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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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X스트리트의 수석 애널리스트인 조셉 트레비사니는 "지금 나오는 지표로만 보면 현재의 정책금리가 경제를 크게 압박하고 있는 신호는 보이지 않는다"면서 "시장은 다시 방향성이 없는 박스권 장세로 돌아갈 가능성이 크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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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평화위원회 첫 회의에서 이란과 "좋은 대화가 진행되고 있다"면서 "앞으로 아마도 약 10일 안에 알게 될 것"이라고 했다.
오전 2시 19분께 달러-엔 환율은 154.980엔, 유로-달러 환율은 1.17590달러에 거래됐다. 역외 달러-위안 환율은 6.8996위안에서 움직였다.
엔-원 재정환율은 100엔당 934.52원을 나타냈고, 위안-원 환율은 209.53원에 거래됐다.
이날 전체로 달러-원 환율 장중 고점은 1,453.70원, 저점은 1,444.80원으로, 변동 폭은 8.90원을 기록했다.
야간 거래까지 총 현물환 거래량은 서울외국환중개와 한국자금중개 양사를 합쳐 145억5천300만달러로 집계됐다.
jwchoi@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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