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지현 기자] 배우 엄지원이 수술 후 재활을 시작한 근황을 전했다.
20일 엄지원은 자신의 SNS에 "수술 4일차 재활 시작"이라며 근황을 전했다. 공개한 사진에는 병원복을 입고 한쪽 발에 깁스를 한 채 재활 기계에 서 있는 모습이다.
엄지원은 지난 14일 일본 도쿄에서 낙상 사고로 왼쪽 발목을 다친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소속사 측은 "엄지원이 최근 발목 골절상을 입었다"며 "수술 받고 잘 회복 중"이라고 밝혔다.
엄지원은 현재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대리수능' 촬영을 진행 중이다. 이 드라마는 유명 자사고의 전교 1등 저소득층 특별 장학생이 자신의 약점을 쥔 협박범의 대리수능을 보며 벌어지는 조작 범죄 스릴러물로 엄지원 외에도 차강윤, 박윤호, 배현성 등이 출연한다. 엄지원은 회복 상황에 따라 촬영에 복귀할 예정이다.
한편 엄지원은 지난해 주말드라마 '독수리 5형제를 부탁해!'의 성공으로 2025 KBS '연기대상' 대상을 수상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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