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수현기자] 가수 미나의 시누이 박수지 씨가 5일간 두부만 먹는 '두부 챌린지' 결과를 공개했다.
20일 수지 씨는 "5일 동안 두부로 식단하면 얼마나 빠질까요?! 직접 또 해봤습니다"라며 5일간 두부만 먹는 다이어트 챌린지를 진행했다.
수지 씨는 "저는 두부를 워낙 좋아해서 어렵지 않을 거라 생각했어요! 그런데 5일하고 나서 제가 왜 원푸드 다이어트를 안 하는지 생각나더라고요"라면서 "일단 변비가 문제가 되더라고요. 그리고 무엇보다 배가 빨리 차고 빨리 꺼지는 것이..... 배고픔을 참는 것이 매우 힘들었습니다"라고 털어놓았다.
이어 "하지만 두부 맛은 너무 좋았고 순두부의 새로운 맛도 알게 돼서 너무 좋았어요. 몸을 정화 시키는 기분이 들어서 가끔은 짧게 하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했어요~!"라며 새로운 다이어트 방법에 대해 전했다.
처음 84.6kg 체중을 공개한 수지 씨는 5일 동안 두부전과 두부 스테이크, 연두부 등을 요리로 해서 먹었고 이후 결과를 공개했다.
5일 동안 내내 두부만 해 먹은 결과, 수지 씨는 82.2kg를 달성하면서 2.4kg 감량을 인증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한편 수지 씨는 2018년 12월 결혼했으나 지난해 이혼했다. 수지씨는 과거 10개월 만에 148kg에서 78kg까지 감량하는 데 성공했다.
이후 요요 현상을 겪었지만, 꾸준한 운동과 식단 관리를 통해 78kg를 달성해 화제가 됐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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