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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이 종목에서 단 한번도 메달을 놓치지 않았다. 특히 최민정(성남시청)은 2018년 평창, 2022년 베이징 대회에서 모두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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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혼성 계주 준결선에서는 김길리를 쓰러뜨리며 한국의 결승행을 좌절시켰다. 일부 국내 팬들이 스토다드의 SNS에 비난성 댓글을 쏟아내며 논란이 확산됐다. 상황이 악화되자 댓글창을 폐쇄했지만, 악플은 계속됐다. 스토다드는 결국 자신의 SNS를 통해 '어제 일어난 일들은 결코 의도가 아니었다. 나 역시 올림픽에서 좋은 성적을 내고 싶다'며 '계속 응원해 주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 조금만 더 지켜봐 달라. 이 여정은 아직 끝나지 않았고, 난 이 자리에 온 이유를 위해 여전히 레이스를 뛰고 싶다'고 전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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