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준석 기자] 가수 이효리가 평창동 자택 내부를 공개하며 근황을 전했다.
이효리는 21일 자신의 SNS에 남편 이상순과 함께 찍은 거울 셀카를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두 사람은 집 안 대형 거울 앞에서 몸을 밀착한 채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이효리는 핑크 톤 상의와 베이지 팬츠 차림에 선글라스를 매치했고, 이상순은 루즈한 트렌치 스타일 아우터로 편안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여전히 힙한 부부 케미가 눈길을 끈다.
특히 사진 속 공간은 평창동 자택 내부로 보인다. 벽면을 가득 채운 대형 거울과 미니멀한 화이트 인테리어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해당 자택은 약 60억 원대로 알려진 바 있어 더욱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편 이효리는 2013년 기타리스트 이상순과 결혼 후 제주도에서 생활했으며 2024년 서울 종로구 평창동으로 이사했다. 지난해 8월 서울 연희동에 요가원 '아난다 요가'를 오픈했으며, 수강권은 티켓팅(1회 가격 3만 5천 원) 오픈과 동시에 매진되는 등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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