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유튜버 랄랄이 2kg 감량에 성공한 근황을 전했다.
랄랄은 20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에 다이어트 중인 일상을 공개하며 솔직한 심정을 털어놨다. 그는 "주사 한 방으로 뺄수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모든 주사 한 번 맞고 부작용 있어서 못 맞아"라고 다이어트의 어려움을 토로했다.
이어 "사주란 뭘까. 한 번뿐인 인생 진짜 모든 게 정해져 있는 걸까. 어쩐지 내 맘대로 되는 게 하나도 없더라"라며 "내 사주 평생 일하려고 태어난 소라고 그랬는데 몸뚱어리 이미 소만 해짐"이라고 너스레를 떨며 불어난 몸매를 언급했다.
하지만 "금주 일주일 차 -2kg 성공"이라며 술을 끊은 지 일주일 만에 2kg 감량에 성공했다는 기쁜 소식도 전했다.
랄랄은 감량에 박차를 가하기 위해 러닝머신에서 운동하는 사진도 공개하며 "주말에 운동하는 여자 어떠냐"고 덧붙였다. 또 "확실히 인생이 재미는 없지만 금주 한 달 가보자", "응. 뺄 거야"라며 과거 날씬했던 시절 사진을 올리면서 다이어트 의지를 다졌다.
한편 랄랄은 2024년 11세 연상 비연예인과 결혼해 슬하에 딸 한 명을 두고 있다. 랄랄은 최근 73kg 비만 진단을 받고 체지방률 40% 상태에서 다이어트에 돌입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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