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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샤오쥔은 남자 1000m와 1500m, 500m까지 개인전 세 종목 모두 준준결선에서 고배를 마셨다. 혼성 계주 결선 명단에선 제외됐고, 중국은 4위에 그치며 메달을 놓쳤다. 중국은 남자 5000m 계주에서도 결선 진출에 실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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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효준은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에서 한국 대표로 쇼트트랙 남자 1500m 금메달, 남자 500m 동메달을 차지했다. 그러나 그는 2019년 국가대표 훈련 중 동성 후배 선수의 바지를 내리는 장난을 쳤다가 대한빙상경기연맹에서 선수 자격 1년 정지의 중징계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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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또 "내가 할 수 있는 것은 다 쏟았고, 화가 난다거나, 슬프거나 이런 것은 없다. 비록 성적을 못낸 것은 아쉽지만, 많은 것을 배웠다. 나는 지금 같은 부진이 있어도, 더 나아가서 언젠가는 다시 시상대에 설 수 있도록, 다음 올림픽을 준비하겠다"고 덧붙였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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