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호나이스가 공기청정기 '서밋 타워'를 출시했다고 28일 밝혔다.
청호나이스에 따르면 '서밋 타워'는 83.2㎡(25평형) 공간에 적합한 공기청정기다. 입체적인 공기 순환과 스마트 제어 기술을 결합해 빠르고 균일한 청정 성능을 구현했다. 에너지 소비 효율 1등급과 저소음 설계를 바탕으로 안정적인 청정 성능을 제공한다.
우선 공기역학 설계를 기반으로 상단부가 위아래로 움직이며 공기를 입체적으로 순환시키는 '에어리듬 모션'을 구현했다. 일반 공기청정기가 한 방향으로 바람을 보내는 방식과 달리, 상단 토출부가 움직이면서 바람의 방향을 지속적으로 변화시켜 일반모드 대비 최대 5배 역동적인 기류 흐름을 형성해 공간 전반을 정화한다.
AI모드를 탑재해 사용자가 설정을 변경하지 않아도 공기 상태를 스스로 관리할 수 있도록 해 편의성도 높였다. AI모드를 설정하면 실내 공기질과 주변 환경을 스스로 분석해 절전?쾌속?취침 모드로 알아서 전환한다.
서밋타워는 고효율 팬과 공기 유로 구조 최적화 설계를 적용해 에너지 소비 효율 1등급과 최저 소음 18.4dB을 구현했다. 자사 공기청정기 중 가장 낮은 소음 수준으로, 소음에 민감한 사용자도 편안하고 안정적인 환경에서 사용할 수 있다는 게 청호나이의 설명이다.
'서밋 타워'는 실내 공기 중 미세플라스틱 제거 성능을 인정받아 국가공인시험기관인 KOTITI시험연구원으로부터 부유 미세플라스틱 저감 인증을 획득했다. 또한 극초미세먼지, 유해물질 및 생활악취 제거 성능에 대해 공인기관 시험?평가를 완료했으며 한국공기청정협회 CA인증도 취득해 제품의 청정 성능을 공식적으로 검증받았다.
서밋타워는 청호나이스의 시그니처 컬러인 '클라우드 베이지'와 '토프 브라운'을 적용했고, 입체감을 강조한 템바보드 디자인으로 세련된 공간 연출이 가능하다. 색상과 밝기 조절이 가능한 무드등을 탑재해 취향에 맞는 분위기 설정도 지원한다.
청호나이스 관계자는 "새롭게 선보인 '서밋 타워'는 에어리듬 모션과 AI모드를 통해 한층 진화된 공기 관리 경험을 제공하는 제품"이라고 말했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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