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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7년 K리그1은 14개팀으로 확대, 운용된다. 승강 방식도 바뀐다. 변수는 연고 협약이 만료되는 김천 상무다. 김천은 순위와 관계없이 내년 K리그1에서 사라진다. 다만 승강팀 수와 승강제 방식은, 김천의 성적에 따라 달라진다. 김천이 최하위인 경우, 김천만 강등되고 추가 강등팀은 없다. K리그2에서는 1, 2위팀이 자동 승격하고, 3~6위팀은 4강 플레이오프(PO)를 거쳐 최종 승리팀이 1부 무대를 밟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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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를 갓 졸업한 2007년생들에게도 눈길이 간다. 대전에서 경남으로 임대되는 김현오를 비롯해 박시후(충남아산) 이충현(부천) 등은 지난 시즌 준프로 신분으로 가능성을 확인한 유망주다. 손정범(서울) 모경빈(수원) 이호진(부산) 등은 올해 프로 무대에 직행, 돌풍을 예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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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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