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닝 인구 증가와 관련 소비 확산 트렌드를 반영한 러너 특화 카드가 출시됐다.
KB국민카드가 러너들이 자주 이용하는 스포츠 업종과 편의점, 병원·약국, OTT 등 생활 밀착 영역은 물론 러닝 플랫폼 '러너블'과의 제휴 혜택까지 담은 'KB 마라톤 카드'를 선보인 것.
'KB 마라톤 카드'는 월 최대 5만5000원, 연 최대 66만원 수준의 러너를 위한 실질적인 할인 혜택으로 설계했다.
러너블 앱 내 티켓·스토어 이용 시 20% 할인을 제공한다. 전월 40만원 이상 이용 시 최대 1만원, 80만원 이상 이용 시 최대 1만5000원 할인된다. 스포츠 업종 이용 시 5% 할인을 전월 실적 40만원 이상 최대 1만원, 80만원 이상 최대 1만5000원 제공한다. 편의점 업종은 5% 할인이 적용되며, 전월 실적 40만원 이상 최대 2000원, 80만원 이상 5000원을 제공한다.
병원·약국 업종도 5% 할인을 제공하며, 전월 실적 40만원 이상 최대 5000원, 80만원 이상 1만원이 적용된다. 이와 함께 OTT 정기결제(넷플릭스, 유튜브 프리미엄, 티빙, 디즈니플러스) 이용 시 30% 할인을 적용해 전월 실적 40만원 이상 5000원, 80만원 이상 최대 1만원 할인받을 수 있다.
카드 출시를 기념해 3월 31일까지 마라톤 대회 선등록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KB 마라톤 카드'를 발급받고 프로모션에 참여한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마라톤대회 티켓 별도 구매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3월 31일까지 최근 6개월간 KB국민 신용카드 이용 이력이 없는 고객이 'KB 마라톤 카드'를 발급받고 1건 이상 이용할 경우 연회비 100% 캐시백 혜택을 제공한다.
KB국민카드 관계자는 "러닝을 하나의 라이프스타일로 즐기는 고객이 늘어나는 흐름에 맞춰 러너들의 실제 소비 패턴을 반영한 상품을 선보이게 됐다"며 "앞으로도 특정 취향과 관심사를 기반으로 한 맞춤형 상품과 제휴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소형 기자 compac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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