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게은기자] 배우 이현경이 54세 나이에도 몸무게 47kg를 유지 중이라고 밝혔다.
23일 MBN '바디인사이트'에는 이현경이 출연했다.
이현경은 가벼운 옷차림으로 집에서 나와 아파트 1층으로 내려갔다. 집이 있는 16층까지 계단으로 걸어 올라가는 운동을 하겠다는 거였다. 하루도 빠짐없이 계단을 오른다고.
이현경은 "요즘에는 거울을 보면 노력을 더 해야겠다는 들 정도로 변화가 느껴진다. 살도 갑자기 찌고 노화도 오더라"라고 말했다. 계단 운동을 끝낸 후 집에서는 복근 운동과 하체 운동도 이어갔다. 운동을 마치고 체크한 몸무게는 47kg였다.
이현경과 민영기는 샐러드, 콩자반, 달걀 프라이, 돈가스 등으로 푸짐하게 한 상을 차려 식사했다. 민영기는 "사실 체중을 관리할 때 (다른 사람은) 확실하게 안 먹던데, 자기는 다 잘 먹는다"라며 물음표를 보였다. 이현경은 "그게 아니다. 안 먹으면서 관리를 하면 몸매가 금방 돌아온다. 체중이 더 늘기도 한다. 그게 무서운 거다"라고 말했다. 이어 "난 지금 입는 옷들이 출산 전에 입었던 옷들"이라며 오랜 시간 꾸준히 늘씬한 몸매를 유지 중이라고 밝혔다. 13년째 47kg를 유지 중이라고.
한편 이현경은 2010년 뮤지컬 배우 민영기와 결혼했으며 슬하에 1남을 뒀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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