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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간 300만족 팔린 스테디셀러 '임성재 골프화'...'Z-TEC' 혁신 기술로 새롭게 돌아왔다 [삼성동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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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김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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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동=스포츠조선 김용 기자] 편안함과 기능성을 다 잡은 스테디 셀러의 완벽한 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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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화의 대명사, 풋조이가 만든 스파이크리스 골프화 PRO/SL은 지난 2016년 첫 출시 이후 약 10년간 300만족 이상이 판매됐다. 판매량으로만 봐도, PRO/SL이 투어 프로와 아마추어 사이 최고의 골프화로 자리매김했다는 걸 알 수 있다. 스파이크리스 골프화는 퍼포먼스 측면에서 불안할 거란 편견을 깨고, 투어 레벨의 안정성과 편안함을 동시에 충족시키는 설계로 폭넓은 사랑을 받았다. 특히 한국 남자골프 간판 임성재가 오랜 시간 신뢰한 모델이라 '임성재 골프화'로 불리우기도 했다.

그 PRO/SL이 확 달라져 돌아왔다. 'Z-TEC' 기술을 적용한 차세대 PRO/SL의 탄생이다. 풋조이는 스윙과 워킹이라는 서로 다른 움직임이 하나의 골프화 안에서 어떻게 균형을 이뤄야 하는지에 대한 고민으로 'Z-TEC' 설계를 고안해냈다. 'Z-TEC'은 필요한 기능을 필요한 위치에 정확하게 배치하는 존 기반의 퍼포먼스 설계다. 움직이는 부분은 더 유연하게, 쿠셔닝이 필요한 부분은 더 편안하게, 지지력이 필요한 부분은 더 단단하게 각 존마다의 역할이 명확히 배치된 복합 구조의 골프화다. 스윙 시엔 안정적인 지지력을, 보행 시엔 자연스러운 편안함을 제공한다. 임성재 등 투어 선수들의 피드백을 통해 완성도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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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김용 기자
풋조이는 24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웨스틴 파르나스 서울에서 PRO/SL with 'Z-TEC' 신제품 런칭 기념 행사를 열었다. 이날 자리에는 크리스 린드너 풋조이 글로벌 총괄대표 뿐 아니라, 풋조이의 후원을 받는 KPGA 스타 최승빈이 참석해 새 골프화를 소개했다. 특히 동계 전지훈련에서 직접 신제품을 착용한 최승빈은 "나는 장타자라 스파이크리스 골프화를 신어본 적이 없었는데, 퍼포먼스에 전혀 지장이 없고 너무 편안해 만족스러웠다. 올해 투어는 PRO/SL을 신고 뛸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새롭게 출시할 PRO/SL을 직접 신어볼 수 있었다. 풋조이와 최승빈의 설명대로 단단함 속, 부드러움을 갖춘 착화감을 줬다. 골프 뿐 아니라 일상에서 신어도 전혀 무리가 없을 편안한 느낌. 또 BOA 시스템으로 편안하게 탈착이 가능한 점도 눈에 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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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김용 기자
그리고 풋조이가 또 하나의 혁신으로 소비자들의 만족감을 제공한다. 골프화 피팅 시스템인 '핏랩'을 도입한다. 3D 발 스캐닝 시스템을 통해 발 길이어 너비는 물론, 발등 높이, 아치 구조, 좌우 비대칭, 체중 분포 등을 적용해 가장 알맞은 골프화를 추천한다. 실제 PRO/SL 남성용 모델의 경우 미디움, 와이드, 엑스트라 와이드로 너비가 구분돼있다. 풋조이 플래그십 스토어 뿐 아니라 백화점에서도 '핏랩'을 체험하고 자신에게 딱 맞는 골프화를 추천받을 수 있다.

사진=김용 기자
풋조이는 신발 뿐 아니라 'Z-TEC' 기술에 영감을 받은 어패럴 라인도 새롭게 출시한다. 골프화가 지면을 설계한다면, 골프 어패럴은 움직임을 설계한다는 컨셉트 아래 신체 움직임에 따라 필요한 기능을 정확히 배치해 라운드 내내 일관된 퍼포먼스를 선사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겉으로 보면 니트같지만, 편안한 착용감에 수분을 날려버리는 특수 조직으로 옷을 제작해 투어 프로인 최승빈에게 극찬을 받았다. 최승빈은 "다른 옷과 비교해 100g 이상 가볍다. 무게에 민감한 골프 프로들에게는 엄청난 차이"라고 말하며 "편안하고 세탁시에도 빠르게 마른다. 백스윙을 할 때도 걸리는 느낌이 없다. 날씨가 추워도 경기력 때문에 반팔 상의를 입을 때가 많았는데, 이제는 그렇게 하지 않아도 될 것 같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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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동=김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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