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tvN '언니네 산지직송' 시즌3가 하반기 방송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스핀오프 예능이 먼저 시청자를 찾는다. tvN이 '언니네 산지직송 스핀오프'(가제) 제작을 확정, 오는 4월에 선보이는 것.
2024년 첫 방송한 tvN '언니네 산지직송'은 바다를 품은 각양각색의 일거리와 그곳에서만 맛볼 수 있는 제철 밥상의 먹거리까지 버라이어티한 여정을 담아낸 예능. 염정아를 중심으로 멤버들이 함께 일하고 먹고 즐기며 어느새 찐 가족이 된 것 같은 케미를 발산, 시청자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았다.
못 하는 게 없는 프로 일꾼 염정아가 동생들을 아우르는 듬직한 면모와 함께 흥 많은 큰 손 언니로 제대로 중심을 잡았고, 치명적인 매력을 뽐내며 '양념 박'으로 거듭난 박준면이 역할을 톡톡히 했다. 특히 '막내 라인'이었던 시즌1의 안은진과 덱스, 시즌2의 임지연과 이재욱까지 예능 보물들의 발견은 또 다른 흥행 요인으로 꼽힌다. '막내 라인' 멤버들은 현실 남매 같이 티격태격 하는 모습을 보여주다가도 서로를 챙기는 남다른 케미로 뜨거운 관심을 이끌기도.
이번 스핀오프에는 염정아, 박준면, 덱스, 그리고 김혜윤이 합류해 또 다른 케미를 보여줄 예정이다. 앞서 김혜윤은 '언니네 산지직송' 시즌2에 게스트로 참여, 염정아 못지않은 역대급 야무진 일머리로 감탄을 자아냈다. 덱스와 김혜윤은 이번 예능을 통해 처음 호흡을 맞춘다. 이에 덱스는 '첫 여동생'이 생긴 셈이어서 새롭게 탄생한 막내라인이 보여줄 케미스트리에 기대가 모인다.
'언니네 산지직송 스핀오프'(가제) 제작진은 "스핀오프인 만큼, '언니네 산지직송'과는 또 다른 재미포인트를 담아낼 예정"이라며 "시청자 분들이 가장 좋아해 주셨던 찐 가족 케미스트리를 기대하셔도 좋다"고 전했다.
tvN '언니네 산지직송 스핀오프'(가제)는 26년 4월 편성 예정이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
장항준♥김은희, 결혼식 사진 최초 공개.."헤어스타일 보고 둘 다 놀라" -
이준영, 썼다 고치기만 10번...화제의 자필 편지 "더 슬펐다고 해서 자책" -
장윤정, 사망설 모친 영치금 지원설에 황당.."십수 년째 절연, 사실무근" [SC이슈] -
[인터뷰②] '하나 코리아' 김민하 "'설경구♥'송윤아, 시사회 보고 '잘했다' 응원" -
"바지 찢어진 대참사 잊었나" 박진영, 워터밤 재출격 예고에 '술렁' -
유아인, 3년 만에 '이적설' 이어 '스크린 복귀'까지…'파묘' 장재현 감독 손잡나 -
'싱글맘' 한그루, 하루 절식했더니 4kg 빠졌다 "50→46kg..나도 신기해" -
'아들맘' 손연재, 등이 훤히 드러나는 홀터넥 입고...'국대급' 레깅스 핏
- 1.[속보]박지성-최휘영 장관 공동위원장 'K-축구 혁신위' 출범...유승민, 이영표, 박주호 참여[오피셜]
- 2."조원빈쇼에 오신걸 환영합니다" 마이너는 좁다 → '8G 5홈런' 맹폭…美진출 5년만 기량 만개
- 3.이호진 KOVO 신임 총재 공식 취임 "부모님의 배구 사랑 이어 무거운 사명감"[일문일답]
- 4.홍명보의 저주, 경우의 수 지운 팀들 모조리 탈락! '엠볼로-은도이 연속골' 스위스, 알제리에 2-0 완승 '4회 연속 16강행'...콜롬비아-가나전 승자와 격돌[월드컵 리뷰]
- 5.듀본→마테오, 이제는 자비스…ATL 설 자리 없는 김하성, 교체 출전 기회마저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