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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착맨이 '다시 식당을 낼 계획'에 대해 묻자 최강록은 "지금은 여력이 안 돼서 힘들다. 뜻이 맞는 친구(스태프)들도 구해야 되고"라며 "나이가 들고 힘이 좀 없어지면 국수집을 하고 싶다"는 구상을 언급했다. 그는 국수를 택한 이유에 대해선 "루틴을 잘 만들어서 그 루틴에 쫓아가면 되는 일이다. 반복되고 정형화되고 완성도만 끌어 올리는 품목"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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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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