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안지 기자] 방송인 전현무가 "누가 나를 감히 나를 해코지를 할 수 없다"라는 족상 풀이에 고개를 끄덕였다.
24일 방송된 JTBC '혼자는 못 해'에서는 게스트 차태현과 힐링 끝장 투어를 떠난 가운데 족상 전문가에 발로 신년 운세를 봤다.
이날 전현무는 "큰 발이다. 행운선이 선명하다. 좋은 이야기를 하면 운이 너무 강하다. 그래서 누가 감히 나를 해코지를 할 수 없다. 나를 해코지 하면 오히려 상대가 당한다"는 족상 풀이에 고개를 끄덕였다.
이어 "올해 운이 더 좋다"는 전현무는 "잘하면 신년에 건물 하나가 보인다"면서 재물운까지 풍년이라는 말에 옅은 미소를 지었다.
그러나 결혼운을 묻는 질문에는 "2027년에 인연이 있을 수 있다. 여자가 있을 수는 있는데 만나서 또 헤어진다"는 풀이를 들은 전현무는 "안 만나겠다"면서 아쉬운 표정을 지었다. 이에 차태현은 "대상 받으면 뭐하냐"라고 장난을 쳤고, 이에 이수지도 "건물 있으면 뭐하냐"라고 거들어 웃음을 안겼다.
이어 전현무는 "내가 좋아하기는 하는데"라는 말에 "그만해라. 늘 그래왔다"라고 버럭해 폭소를 자아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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