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레이디 두아'가 공개 2주차에 넷플릭스 글로벌 TOP10 비영어 쇼 1위에 올랐다.
가짜일지라도 명품이 되고 싶었던 여자 '사라킴'과 그녀의 욕망을 추적하는 남자 '무경'의 이야기를 그린 넷플릭스 시리즈 '레이디 두아'가 공개 2주 차에 글로벌 TOP 10 비영어 쇼 1위에 오르며, 10,000,000 시청수(시청 시간을 작품의 총 러닝 타임으로 나눈 값)를 기록했다. 또한, 대한민국을 포함해 일본, 홍콩, 말레이시아, 멕시코, 페루, 필리핀 등 33개 국가에서 1위 석권 및 총 65개 국가에서 TOP 10 리스트에 이름을 올려 식지 않는 열기를 실감케 한다.
공개된 미공개 스틸은 사진마다 다른 분위기를 풍기는 사라킴(신혜선)과 그를 추적하는 박무경(이준혁)의 모습은 물론, 진실을 쫓는 여정 속에서 마주했던 인물들의 다양한 순간까지 포착해 시선을 끈다. 백화점에서 자신을 사라킴이라고 소개했던 순간부터 두아, 김은재, 그리고 부두아의 아시아 지사장 사라킴에 이르기까지. 여러 얼굴과 인생을 엿볼 수 있는 그의 스틸들은 점점 드러나는 과거와 감춰졌던 욕망이 실현되는 순간들을 떠올리게 한다.
그런 사라킴을 끝까지 쫓는 무경의 집념이 드러나는 모습 역시 눈길을 끈다. 여기에 '부두아' 런칭 파티에서 소동을 일으킨 우효은(정다빈)과 양다혜(윤가이)는 예상치 못한 행보로 시청자들이 사라킴에 대한 새로운 진실을 파헤치는 데 일조하며 극에 풍성함을 더했다. 또한 사라킴의 실체를 알고 그처럼 보이려 했던 김미정(이이담)의 스틸은, 사라킴이 되기 위해 모든 것을 빼앗으려 했던 그의 욕망을 다시금 상기시키며, 끝까지 예측할 수 없는 전개를 완성했다.
한편, 고아성과 문상민, 변요한이 출연한 영화 '파반느'는 영화 부문 글로벌 7위에 올랐고, '솔로지옥' 시즌5의 비하인드를 담은 스핀오프 '솔로지옥 리유니언' 또한 2주 연속 랭킹에 진입하며 여전한 인기를 구가하고 있다. 이어 글로벌 TOP 10 비영어 쇼 1위와 비영어 영화 7위에 함께 오르며 전 세계를 사로잡은 넷플릭스 시리즈 '레이디 두아'와 넷플릭스 영화 '파반느'는 오직 넷플릭스에서 절찬 스트리밍 중이다.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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