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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외국인타자 패트릭 위즈덤이 35개의 홈런을 날리며 정상급 활약을 펼쳤지만, KIA는 과감하게 결단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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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에는 마이너리그 트리플A 99경기에 나와 타율 3할7리 21홈런 65타점으로 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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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스트로는 "2B 상황이라서 좋은 볼이 들어올 거라고 생각했다"라며 "사이드암 투수를 상대해본 경험이 있었다"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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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스트로는 이어 "지금까지 이어가는 것 외에는 특별한 건 없다. 광주에 가면 집을 구해주실 거고 안정감을 느끼며 할 수 있지 않을까 싶다"고 이야기했다.
오키나와(일본)=이종서 기자 bellstop@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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