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배우 옥택연이 비연예인 신부와 결혼식을 올린다.
옥택연은 오는 4월 24일 서올 모처에서 비연예인 신부와 결혼식을 올리고 부부가 된다. 이에 옥택연의 소속사 51k는 스포츠조선에 "비연예인 신부를 위해 비공개로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 "결혼 진행과 관련해 구체적 사항은 공개가 어려운 점 너른 양해 부탁드린다"면서 "새로운 출발에 많은 축복과 응원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옥택연은 현재 4세 연하의 비연예인 신부와 공개 열애 중이다. 지난해 2025 KBS 연기대상에서 미니시리즈 부문 우수상을 수상한 그는 "마지막으로 저의 예비신부에게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 사랑해"라는 말로 고백하기도. 지난해 11월 옥택연은 소속사 51k를 통해 "서로의 인생을 함께하기로 약속했다"는 소식을 전하기도 했다.
옥택연은 2020년 열애를 인정한 뒤 현재까지 6년째 공개 열애를 이어오고 있다. 지난해 2월에는 프랑스 파리에서 찍은 사진이 공개되면서 프러포즈설에 불을 지피기도 했다. 당시 "콘셉트 스냅 사진"이라고 해명했으나, 실제로 결혼으로 이어지게 됐다.
한편 옥택연은 2008년 그룹 2PM으로 데뷔한 가수 출신으로, '드림하이', '후아유', '구해줘', '싸우자 귀신아', '남주의 첫날밤을 가져버렸다' 등에 출연하며 배우로서 필모그래피를 쌓고 있다.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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