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이 양사 교육기부 봉사단의 첫 합동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25일 밝혔다. 봉사활동은 항공 진로 특강 형태로 진행됐다.
25일 대한항공에 따르면 항공 진로 특강은 지난 24일 오후 서울 강서구 시립화곡청소년센터에서 진행됐다. 양사 교육기부 봉사단원들은 항공기 조종사에 관심이 있는 청소년 60여 명을 대상으로 강연과 멘토링을 진행했다. 진로 특강과 함께 청소년센터 내 비행 시뮬레이션 체험장에서 계기 및 조종법 교육, 이·착륙 및 선회 연습 등 실습도 지원했다.
대한항공 교육기부 봉사단은 지난 4일 발족한 신생 사내 봉사 단체다. 운항, 객실, 정비 등 다양한 분야에 재직 중인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구성했다. 지난 2013년 창단해 10년 넘게 경험과 노하우를 쌓아 온 아시아나항공 교육기부 봉사단과 함께 활동하며 보다 체계적으로 사회공헌 활동을 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양사 교육기부 봉사단은 진로직업센터와 시·도 교육청, 국립항공박물관 등 관계 기관과 협의해 매월 1회 이상 합동 봉사활동을 진행할 방침이다.
대한항공 관계자는 "양사 통합 이후에는 하나의 봉사단으로 합쳐져 ESG 경영 실천은 물론 직원들의 화학적 융합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김지민도 착상했는데" 황보라, 둘째 도전 중 어린이집 전화에 '충격' -
이효리, 오죽 답답했으면..요가원 이용객에 일침 "공용 매트인데.." -
86세 전원주, 증손주 생겨 기쁜데 씁쓸한 속내…"내가 너무 늙어간다" -
"내 몸을 위한 속옷" 송지효, 모델까지 직접 나섰다...CEO의 자신감 -
손지창♥오연수, 미국 유학간 둘째 子 귀국에 감격 재회 "너무 좋아" -
'재혼' 강성연, ♥의사 남편이 선물했나..하트 목걸이에 '시선 집중' -
고소영, 결혼 전부터 쓴 개인 사무실 최초 공개…300년 된 가구 가득 '박물관 수준' -
강재준♥이은형 子, 22개월 만 말문 트였다 "말 느려 걱정, 엄마아빠 무한 반복"
스포츠 많이본뉴스
- 1.누구를 향한 걸까? "되지도 않는 것들이 이상하게 떠들어" '레전드' 안정환의 폭탄 발언..."어그로 끄는거 꼴보기 싫어, 제일 하지 말아야 할 것" 네티즌들도 갑론을박→日까지 관심
- 2."안정환 대표팀 논쟁에 일갈" 日 언론도 화들짝...손흥민 조기 교체 논란에 "어그로 끄는 거 꼴 보기 싫어" 비판, 일본까지 주목한 작심 발언
- 3."손흥민 대체 왜 그러는 거야!" 멕시코 팬들 폭발했던 타코집 방문, "쏘니 진짜 나이스 가이" 직원이 직접 공개한 SON 방문 후기
- 4.'韓 월드컵 스타' 오현규, 반 시즌 만에 또 감독 교체 후폭풍 날벼락...WC 득점포 가동→주전 뺏길 위기 "블라호비치 베식타스 제안에 관심"
- 5."꼴 보기 싫어 죽겠다" '韓 축구 레전드' 안정환 분노 폭발…"되지도 않은 걸로 어그로" 작심 발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