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한지훈 임지우 기자 =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는 26일 점도표 도입과 관련, "제가 마무리 하고 나가는 것도 좋지 않겠나 했던 것도 분명히 작용했다는 점을 부인하기 어려울 것"이라고 말했다.
이 총재는 이날 오전 금융통화위원회가 기준금리를 연 2.50%로 동결한 뒤 기자간담회를 열어 "한은 총재가 된 다음 3년 동안 준비했던 자료"라며 이같이 말했다.
금통위는 이 총재를 포함한 금통위원 7명이 각자 생각하는 6개월 후 기준금리 전망을 점도표 형식으로 이날 첫 공개했다.
이 총재 임기는 오는 4월 만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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