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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회에는 곽노정 대한핸드볼협회 회장 겸 SK하이닉스 대표이사 사장을 비롯해 남녀 국가대표 사령탑 조영신, 이계청 감독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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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회를 통해 크게 세 가지 방향의 국가대표 경쟁력 강화 방안이 도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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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일본과 중동 등 아시아권 경쟁국들의 전력을 분석하는 전문 팀을 구성해 관련 데이터 확보 역량을 보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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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핸드볼협회 관계자는 "현 국가대표팀도 예전 대표팀이 발휘했던 이러한 DNA를 내재화하도록 정신력과 체력 훈련, 후반 역전 시뮬레이션 등 여러 시도를 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곽노정 회장은 "K핸드볼의 국제 경쟁력 강화와 재도약을 위해 전국 핸드볼인이 원팀으로 힘을 결집해 나갈 것"이라며 "앞으로 스포츠토토 진입, 한일 통합리그와 같은 국제 협력 등 여러 과제에 도전하며 우리 핸드볼이 국민께 감동을 전하고, 지지와 성원을 받는 스포츠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mailid@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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