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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호 김지민 부부는 반려견들과 함께 이천 여행을 떠났다. 시험관 시술을 시작한 김지민은 "내일 모레부터 주사 시술이다. 기다리고 기다리던"이라고 기대했고 김준호는 "자기는 진짜 어제가 마지막 술이었네. 아이를 만약에 2월에 가지면 12월에 낳는다"고 설렘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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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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