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유나 기자] '하트시그널3' 출신 서민재(현 서은우)가 홀로 육아 중인 근황을 공개했다.
26일 서민재는 아들과 함께한 일상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서민재는 아기 띠를 메고 아들을 품에 안고 있는 모습. 특히 '뱀띠맘' 그는 어깨에 뱀 모양의 인형을 얹고 있어 눈길을 끈다.
서민재는 사진과 함께 "(짜증내면서) 내가 뱀띠라고 아무 뱀이나 다 좋아하는 줄 아나.."라는 글을 덧붙이며 아들의 시점에서 재치 있게 표현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서민재는 지난 2020년 채널A '하트시그널' 시즌3에 출연해 이름을 알렸다.
서민재는 지난해 5월 혼전임신 사실을 알린 후 그해 12월 아들을 출산했다. 출산 전 서민재는 아이 친부이자 전 연인 A씨가 잠적한 사실을 폭로했다. 당시 서민재는 A씨의 얼굴과 이름, 재학 중인 대학교 등을 공개해 논란이 됐다.
이와 관련해 A씨 측은 "서민재가 사실과 전혀 다른 내용의 비방글을 지속적으로 SNS에 게시한다"며 법적 조치를 예고했다. 또 A씨 측은 서민재가 정보통신망법 위반(허위사실적시명예훼손)·협박·감금·스토킹처벌법 위반(잠정조치 위반 사항 포함) 혐의들에 대한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가 됐다고도 전했다.
이에 서민재는 "A씨에게 원하는 것은 아이 아버지로서 책임감 있는 모습을 보여주는 것과 이를 위한 진정성 있는 대화"라고 거듭 입장을 밝혔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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