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유리는 표면에 얇은 두께의 '은(Ag)'을 코팅해 가시광선은 투과 시키면서도 태양열과 원적외선을 반사하는 구조로 겨울철 실내 열손실과 여름철 외부 열유입을 줄여 에너지 효율을 높이는 유리다.
최근에는 '은' 코팅막을 2중으로 적용해 성능을 더욱 높인 더블로이유리가 많은 호응을 받고 있다.
이러한 변화에 맞춰 KCC글라스의 인테리어 전문 브랜드 '홈씨씨'는 자체 개발한 주거용 더블로이유리 '빌라즈'가 적용된 고단열 창호 '홈씨씨 윈도우 ONE빌라즈'를 선보이며 주거용 고단열 창호 시장을 공략하고 있다.
빌라즈 유리는 2중 '은' 코팅막을 통해 높은 단열 성능을 확보하면서도 코팅막 내구성 강화로 가공 효율성을 높여 주거용 건축물에도 폭넓게 적용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그레이 컬러를 적용해 고급스러운 외관을 구현하고 태양광 반사로 인한 눈부심을 최소화해 도심 주거지에 적합한 설계를 완성했다.
프레임 설계에서도 차별화를 꾀했다.
양면 듀얼 챔버 구조의 창짝으로 단열성을 확보하고 창틀에는 2중 모헤어를 적용해 미세한 틈새로 유입되는 냉기도 막아 발코니 이중창 기준 에너지소비효율 1등급을 달성했다.
창틀 하부에는 계단형 배수 구조를 적용해 빗물이 외부로 자연스럽게 배출 되도록 함으로써 장마철 강한 비바람에 의한 빗물 유입 위험도 줄였다.
디자인에는'미니멀리즘'을 반영했다.
창짝 두께는 80mm, 창틀 두께는 60mm의 슬림한 프레임을 적용해 유리 면적을 확대함으로써 개방감과 채광 효과를 한층 높였다.
이와 함께 실리콘을 대신한 가스켓 마감으로 디자인 완성도를 높인 것도 특징이다.
화이트우드, 애니그레, 애쉬, 다크그레이 등 다양한 색상 옵션으로 선택의 폭도 넓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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