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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연장자인 스가노 도모유키(37·콜로라도 로키스)와 기쿠치 유세이(35·LA 에인절스)는 지난 23~24일 다른 메이저리거보다 먼저 합류했다. 앞서 일본대표 선수들은 한 차례 단합을 위한 회식을 했다. 미야자키 합숙 훈련 종료를 앞두고 어드바이저로 참가한 다르빗슈 유(40·샌디에이고 파드리스)가 중심이 되어 식사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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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수입은 오타니가 압도적으로 많다. 2024년 LA 다저스와 10년-7억달러(약 1조원)에 계약했다. 평균 연봉 7000만달러(약 1000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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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메이저리그로 건너간 요시다는 평균 1800만달러(약 261억원·5년-9000만달러), 스즈키는 1700만달러(246억원·5년-8500만달러)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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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대표팀에 선발된 메이저리거는 총 8명이다. 당초 9명을 뽑았는데 합류 직전 마쓰이 유키(31·샌디에이고)가 부상으로 빠졌다. 이번 대표팀의 메이저리거 8명 중 스가노가 연봉이 가장 적다. 이달 초 콜로라도와 1년-510만달러(약 74억원)에 계약했다. 지난해 볼티모어 오리올스에서 1300만달러(약 188억원)를 받았는데 금액이 크게 줄었다.
일본대표팀은 지난 14일 규슈 미야자키에서 국내리그 선수가 중심이 되어 합숙 훈련을 시작했다. 이 기간에 지난해 재팬시리즈 우승팀 소프트뱅크 호크스와 두 차례 연습경기를 치르고 나고야로 출발했다. 2월 27~28일 나고야돔에서 주니치 드래곤즈와 연습경기를 하고 오사카로 이동했다. 2~3일 오릭스, 한신 타이거즈와 공식 연습경기를 거쳐 조별 라운드가 열리는 도쿄로 이동하다. 2일 오릭스전부터 메이저리그 선수
민창기 기자 huelv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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