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이성을 만나기 위해 다양하게 노력하고 있지만, 연애로 이어지지 않아 결혼이 걱정이라는 의사 사연자가 등장한다.
2일 방송하는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에서는 현재 공중보건의로 근무하고 있다고 밝힌 사연자는 연애를 하지 못하는 이유에 대해 "재무설계사 준비, 스피치 능력 향상을 위해 아나운서 아카데미, 각종 사단 법인과 의료봉사 단체 활동에 비영리단체 등 다양한 활동 탓에 시간이 없다"고 밝혔다.
그는 "9년 전, 재수학원에서 만난 누나와 연애를 시작했지만 헤어지고 만나고를 반복하다 연락처 차단을 통해 완전히 끝났다"고 설명한 사연자는 대학생때 소개팅을 통해 호감 표시도 많이 했지만 잘 되지 않았다고.
이에 이수근은 "어떻게 호감표시를 했느냐"고 묻고, "빼빼로데이에 모두에게 주면서 특별한 빼빼로를 전달하곤 했다"고 밝히자 서장훈은 "초등학교 4학년때 하는 행동", 이수근 역시 "공부만 하다보니 사회성이 떨어진다"라며 지적하기도 한다.
결혼정보회사 가입도 4군데나 진행해 3,40명의 이성과 만남을 가졌지만 애프터신청을 받지못했다고 밝힌다.
한편, 사연자에 이상형을 묻자 "'무엇이든 물어보살' 이전에 출연했던 XXXX"이라고 밝혀 서장훈은 "오늘 출연한 이유가 있네", "계획이 다 있었구나"라며 감탄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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