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우주 기자] 배우 김지수가 여행사 대표로서 새 시작을 알렸다.
김지수는 2일 "'지수 인 프라하' 대표로서 인사 드린다"며 여행사 대표로 변신한 소식을 알렸다. 김지수는 "24년 5월 혼자 훌쩍 떠났던 프라하에 푹 빠져 '지수 인 프라하' 여행사를 시작하게 되었다. 제가 새롭게 리뉴얼하고 새롭게 시작하는 단계라 아직 작은 회사지만 차차 특별한 테마투어와 이벤트들도 기획하고 있고,여행을 많이 다니면서 무엇이 불편한지 잘 알고 있는지라 작은 것 하나 하나 세심하게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무엇보다 대표라고 뒷짐지고 있는 건 제 스타일에 맞지 않는 일이라 한국에서의 일 때문에 피치 못하게 한국에 있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최대한 여행 현장에 자주 동행도 하고 인사도 드릴 예정이다. 반가워해 주시면 더 감사하다"며 본격적인 새출발 소식을 알렸다. 체코에 거주하며 여행사 대표라는 인생 2막을 연 김지수에 많은 응원과 기대가 이어지고 있다.
한편, 배우 김지수는 지난 2024년 11월 "다시, 프라하. 너무 그리웠던 프라하에 다시 왔다"며 유럽에서 지내는 근황을 공개해왔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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