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영상에서 이상민은 룰라 전성기 당시를 언급하며 "그때는 '날개 잃은 천사'가 197만 장이 나갔다. 제작사가 현금으로 큰 수익을 올리던 시기였다. 그때 탁재훈의 솔로 앨범이 기획됐다"며 "사장이 '나가고 싶은 프로그램 다 적어라. 룰라랑 끼워 팔면 된다'고 하더라. 한달 31일 중 28개 스케줄이 찍혔다"고 설명했다.
Advertisement
탁재훈 역시 "그때는 멋있는 척을 많이 했다"고 말했고 이상민은 "일본 가수 나가부치 츠요시를 롤모델로 삼았다. 껌을 씹고 노래하는 콘셉트였다. 물을 머리에 적셔 무대에서 뿌리는 퍼포먼스였다"고 전했다. 탁재훈은 "조명이 켜질 때 물을 뿌리면 외국 뮤직비디오처럼 될 줄 알았다. 그런데 관객 한 명에게 물이 정확히 튀었고, 현장이 싸늘해졌다"고 회상했다.
Advertisement
하지만 시작은 또 쉽지 않았다. 탁재훈은 "하지만 8개월 동안 방송이 하나도 안 잡혔다"며 "마지막이라는 생각으로 한 토크 프로그램 녹화에 들어갔다. 어차피 잘해도 마지막이고 못해도 마지막이니까, 하고 싶은 대로 하자"고 했다"며 "그런데 스튜디오가 터졌고, 추가 섭외 요청이 들어왔다. 노래가 먼저 터진 게 아니라 입담이 먼저 터졌다"고 설명했다.
Advertisement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86세' 전원주, 빙판길서 넘어져 인공관절 수술 "걷기 힘들어" -
이상민, 표절 논란에 맨손 유리 파손...결국 병원 입원 "자존심 상했다" ('짠한형') -
'80세' 김용건, 6세 늦둥이 子 위해 용기 냈다.."아빠" 외침 '뭉클' -
이상민, 술자리 패싸움 입건 전말..."남희석에 웃겨보라고 시비" ('짠한형') -
김지민, 임신했나...♥김준호, 2세 위한 '보름 금주' 후 "2월에 가지면" ('짠한형') -
전현무, KBS 아나운서실에 통 큰 선물..."최고급은 달라" -
'148kg→70kg' 미나 시누이, 위고비·마운자로 혹했지만..."요요·부작용에 손절" -
전원주, 뜻밖의 사고에 팬들도 '화들짝'…"고관절 금이 가 수술했다→당분간 유튜브도 '휴방'"(전원주인공)
스포츠 많이본뉴스
- 1."너무나 힘든 현실" 다리 절단 피한 '스키 여제' 린지 본, 휠체어 타고 마침내 집으로
- 2.韓 축구 낭보 등장, 유럽 5대 리그 수비수 탄생 예감..."獨 명문 제안 준비"→"다른 구단들도 이미 관심 보이는 중"
- 3.韓 축구 비상, "발목 부상 우려" 손흥민, '깜짝 근황' 정상이 아니다→격투기급 반칙에 아킬레스건 작살날 뻔..."얼음찜찔하며 절뚝여"
- 4."한국, 17년 만에 WBC 2R 진출" MLB닷컴, 파워랭킹 7위 선정…1위는 일본
- 5.韓 축구 초대박 사건, 김민재 한국 21호 프리미어리거 가능성 재점화..."이적료까지 인하 가능"→"선수가 원하면 곧바로 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