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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유력한 두 팀은 이라크와 UAE(아랍에미리트)다. 이라크는 아시아 5차 예선에서 UAE를 꺾고, 대륙 간 플레이오프 진출권을 확보한 팀이다. 현재로서는 이란을 대체할 1순위 팀으로 여겨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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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체는 '일부 매체는 시장 영향력 등을 이유로 중국이 대체 후보가 될 수 있다고 주장했지만, 이는 극단적 추측일 뿐 현실 가능성은 없다'며 'FIFA는 이러한 사안을 처리할 때 명확한 경기 성적과 규정을 최우선으로 하며, 긴급 대체 같은 중대한 사안에서 상업 요소의 비중은 극히 낮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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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우진 기자 kwj1222@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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