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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축구협회(JFA)는 6월 개막하는 북중미 월드컵에 출전하는 일본 대표팀이 멕시코 몬테레이에서 사전 합숙훈련을 실시하고, 대회 기간 중에는 미국 테네시주 내슈빌을 거점으로 삼는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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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큰 문제는 바로 베이스캠프였다. 앞서 일본은 꾸준히 미국을 방문해 여러 베이스캠프 후보들을 지켜본 것으로 알려졌다. 조추첨 결과 일본은 댈러스에서 1, 3차전을, 멕시코 몬테레이에서 2차전을 치른다. 댈러스 근처에 베이스캠프를 꾸리는 것이 유리할 수 있는 상황이다. 다만 변수는 다른 국가들의 존재다. 포트1 국가들과 경쟁에 처한다면 오히려 후순위의 베이스캠프로 밀려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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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정 내에서의 항공 이동을 감수하고 파격적인 선택을 한 일본, 이번 베이스캠프 결정이 일본 대표팀 여정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도 계속해서 관심을 모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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