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성원 기자]한국프로축구연맹은 K3리그 소속 FC강릉, 대전코레일FC, FC목포, 시흥시민축구단, 춘천시민축구단 등 총 5개 구단이 K리그2 승격을 위한 필수 요건인 'K리그2 라이선스' 신청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K3리그는 세미프로 리그로, K리그2 참가를 위해서는 프로팀 운영 기준 충족 여부에 대한 별도의 클럽 라이선스 심사를 통과해야 한다. 이에 따라 해당 5개 구단은 라이선스 신청 마감일인 지난달 27일까지 신청서 제출을 완료하며 K리그2 입성을 위한 첫 절차를 밟았다.
이들 구단은 5월까지 'K리그2 라이선스' 기준 충족을 입증하는 증빙 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연맹은 제출 서류 심사와 함께 각 구단 사무국 및 홈 경기장에 대한 현장 실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평가는 인프라, 인사·행정, 법적, 재무, 스포츠, 마케팅 및 세일즈, 사회공헌 등 7개 분야에 걸쳐 진행되며, 이는 구단의 구조와 재정적 안정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증하기 위한 절차다.
최종 승인 여부는 오는 6월 열리는 'K리그 클럽자격심의위원회'에서 결정된다. 위원회 승인을 거쳐 K리그2 라이선스를 취득한 구단이 올해 K3리그 우승을 차지할 경우, 승강결정전을 치를 자격을 얻게 된다.
K리그2-K3리그 팀 간 승강결정전은 K리그2 최하위팀과 K3리그 우승팀의 맞대결로 진행되며, K리그2 팀 홈 경기장에서 단판으로 개최된다. 해당 경기에서 승리한 팀은 차기 시즌 K리그2에 참가하게 된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
"감독 영향 50%, 선수들 죄 없다" 이영표, 남아공전 '총체적 난국'에 작심 비판 -
광희, 방송활동 뜸하더니..유재석에 서운함 폭발 "나 버리고 변우석 데리고 다녀"(런닝맨) -
오영실, ♥병원장 남편 밥 안 차리는 이유 "30년 해먹였는데 병원밥 맛있다고, 세끼 다 먹고온다"(알토란) -
정재형도 놀란 김원훈의 달라진 위상…"비행기도 비즈니스석 타네" -
'재혼' 김나영♥마이큐, 두 아들 편지에 오열 "처음으로 편하게 보낸 어버이날" -
이영자, 윤남노 식당서 '와인 골든벨' 울렸다..테이블당 1병씩 플렉스 "최고 매출액 찍어"[종합] -
린, 이혼 첫 고백 순간…"윤종신이 '이혼 아님 임신' 이라고" -
"월드컵 탈락했는데 이제 터지나" SBS '궁금한 이야기Y' 축구협회 제보글 재조명
- 1.한국 축구 대참사, 충격의 조별리그 탈락…'손흥민 병역 뒷담화'가 '도화선'됐다
- 2."韓 저녁 식사하다 망연자실" '대가리' 박고 뛸 기회마저 없는 태극전사, 귀국 행사도 없는 '씁쓸한 엔딩'[과달라하라ON]
- 3.[오피셜] '대참사' 한국, 아시아 강호라고 하지도 말자...일본-호주 32강, '정치 싸움' 이란조차 3무 탈락, 亞 겨우 2개국 생존
- 4.아내 향한 뭉클한 KIA 세리머니, '팬 참여로 키운 역대급 상금' 주인공은 정한밀, 10년 만에 감격의 데뷔 첫승[군산CC오픈]
- 5.눈물조차 없었다, 최악으로 끝난 손흥민의 네번째 월드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