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종서 기자] "단디가 직접 학교에 와줘서 기뻐요."
NC다이노스는 3일 "경상남도교육청과 협력해 마련한 '2026 도내 초등 입학생 입학 축하 선물 전달' 행사에서 구단 마스코트 단디가 양덕초등학교 입학식을 찾아 신입생들을 응원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3일 열린 입학식에서 진행됐으며, 단디는 신입생들에게 새로운 출발을 축하하는 메시지를 전하고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
이 날 입학식에서 단디는 새 학기를 맞은 1학년 학생 대표인 강동호 학생에게 주장 박민우가 작성한 응원 엽서와 2026시즌 창원NC파크 홈경기 관람권 2매로 구성된 '입학 축하 선물'을 직접 전달하고, 교장 선생님 및 신입생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촬영하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김영회 양덕초등학교 교장은 "우리 학교는 야구를 통해 팀워크와 도전 정신을 키워온 자랑스러운 전통이 있다. NC 다이노스와 경상남도교육청이 신입생들에게 야구장 관람권을 선물해준 것은 아이들이 앞으로 야구와 더 가까워지는 특별한 계기가 될 것 같다. 이 소중한 첫 경험이 우리 학교의 야구 정신처럼 도전과 열정으로 가득 찬 학교생활의 시작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선물을 전달받은 강동호 양덕초등학교 1학년 학생은 "평소 좋아하던 NC 다이노스의 단디가 직접 학교에 와줘서 너무 기쁘고, 올해 꼭 창원NC파크에 가서 야구도 보고 단디도 다시 만나고 싶다"라고 말했다.
NC는 사회공헌 프로그램 'D-NATION(디네이션)'을 통해 지역사회에 따뜻함을 전하고 있다. 2011년 창단부터 시작된 NC의 지역 사회공헌은, 2022년 사회공헌 브랜딩 'D-NATION(디네이션)' 정립을 기점으로 보다 구체적으로 관리, 운영되고 있다. '동행, 나눔, 미래' 세 가지 키워드를 중심으로, 홍보 및 활동 지원 프로그램, 물품 나눔 및 기부 프로그램, 환경 및 교육 관련 프로그램 등을 꾸준히 기획하고 실천하고 있다. NC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대한 지속가능한 실천을 목적으로, 다양한 공익 활동에 지속적으로 함께할 예정이다.
이종서 기자 bellstop@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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