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지현 기자] 방송인 이휘재의 아내이자 플로리스트인 문정원이 오랜 침묵 끝에 근황을 전했다.
3일 문정원은 "어느새 3월, 2026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과 영상 등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는 꽃과 물, 바람 등 자연풍경이 담겼다. 특히 눈 쌓인 길을 걷고 있는 아들의 뒷모습도 담겨 있어 눈길을 끈다.
어느덧 훌쩍 큰 아들의 모습과 더불어 평화로운 일상으로 근황을 알렸다.
문정원은 지난 2022년 8월 게시물을 올린 후 무려 3년 7개월 만에 글을 남겼다. 이에 댓글에는 "그리웠어요", "보고싶어요", "모두 잘 지내나요? 서언 서준 너무 보고싶어요" 등의 댓글이 남겨졌다.
한편 이휘재 문정원 가족은 쌍둥이 아들과 함꼐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하지만 2021년 이웃과 층간소음 갈등, 장난감값 미지급 논란 등에 휩싸이면서 모든 활동을 중단하고, 자숙의 시간을 보낸 바 있으며, 이휘재는 2022년 소속사를 통해 데뷔 30년 만에 휴식기를 갖는다고 밝혔다. 이후 이들 가족은 캐나다에서 생활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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