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 다이어트를 선언한 유튜버 겸 방송인 랄랄이 충격적인 인바디 결과를 공개했다.
3일 랄랄은 자신의 SNS 계정에 "운동하러. 2026 다르게 살 거야"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운동복을 갖춰 입고 체육관으로 향하는 모습이 담겼다. 하지만 랄랄을 기다리고 있던 것은 뜻밖의 결과였다. 바로 충격적인 인바디 검사 결과였다.
랄랄은 "옷무게 3kg"이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인바디 결과 사진을 공개했다. 이에 따르면 그의 키는 167cm, 체중은 74.8kg, 근육량은 24.1kg, 체지방량은 30.9kg으로 나타났다. 체중과 체지방량은 표준치를 웃돌아 건강 관리가 필요함을 보여주며, 근육량은 평균에 미치지 못해 체력과 기초대사량 측면에서도 개선이 필요한 상태임을 시사한다.
특히 BMI는 26.8로 과체중 범위에 속하며, 체지방률은 41.3%, 허리둘레는 101.5cm로 측정돼 복부 비만 위험도 있는 상태로 분석됐다.
랄랄은 앞서 체중 73kg, 체지방률 40% 상태에서 다이어트를 시작했다고 밝히며, 자신의 몸 상태를 솔직하게 공개한 바 있다. 이후 눈 밑 지방 재배치와 코 성형 수술 근황과 함께 금주, 식단, 운동을 병행하며 3kg 감량에 성공한 사실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한편, 랄랄은 2024년 11세 연상 비연예인과 결혼해 슬하에 딸 한 명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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