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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전북 낚은 '2골 1도움' 갈레고, 2026년 K리그1 첫 MVP 선정…K리그2 '별중의 별'은 프리조

by 김성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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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성원 기자]디펜딩챔피언 전북 현대를 낚은 부천의 갈레고가 '하나은행 K리그1 2026' 1라운드 MVP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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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레고는 1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전북과의 원정경기에서 2골 1도움을 기록하며 부천의 3대2 역전승을 이끌었다. 갈레고는 전반 26분 추격골을 터뜨린 데 이어 후반 38분에는 몬타뇨의 동점골을 도왔고, 후반 추가시간에는 페널티킥을 침착하게 성공시키며 부천의 K리그1 첫 경기를 승리로 이끌었다.

K리그1 1라운드 베스트 매치 역시 전북과 부천전이었다. 전북은 전반 13분과 후반 9분 이동준의 연속골로 앞서가며 주도권을 잡았지만 이변의 희생양으로 눈물을 삼켰다. 부천은 승격 후 첫 K리그1 경기에서 강팀 전북을 상대로 역전승을 거두며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부천은 K리그1 1라운드 베스트 팀에도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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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라운드 베스트11에는 갈레고를 비롯해 몬타뇨, 백동규(이상 부천) 야고, 보야니치, 최석현, 조현택(이상 울산) 송민규, 조영욱(이상 서울) 이동준(전북) 김정훈(안양)이 선정됐다.

K리그2 1라운드 MVP는 수원FC 프리조가 차지했다. 프리조는 1일 청주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충북청주와의 원정경기에서 2골 1도움을 기록하며 팀의 4대1 승리를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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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FC는 전반 4분 충북청주 가르시아에게 선제골을 내줬지만, 전반 11분 프리조가 하정우에게 감각적인 패스를 연결하며 공격의 물꼬를 텄다. 이어 후반 20분 나온 윌리안의 추가골 이후, 후반 30분과 40분 프리조가 연속골을 터뜨리며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K리그2 1라운드 베스트 매치는 2월 28일 김해종합운동장에서 열린 김해와 안산의 경기다. 올시즌 K리그2에 새롭게 합류한 김해는 전반 42분 이래준의 선제골로 앞서며 기세를 올렸다. 하지만 안산은 후반 23분 오브라도비치의 동점골에 이어 1분 뒤 말론이 역전골을 터뜨렸고, 후반 43분과 추가시간 정현우가 연속골을 작렬시키며 4대1로 완승했다. 폭발적인 공격력을 선보인 안산은 K리그2 1라운드 베스트 팀에도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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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라운드 베스트11에는 프리조를 필두로 이시영(수원FC) 말론, 정현우, 하츠젤(이상 안산) 박현빈, 김준홍(이상 수원) 손준호, 김주성(이상 충남아산) 가브리엘(용인) 발디비아(전남)가 이름을 올렸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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