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준석 기자] 모델 장윤주가 일본 톱모델 야노시호와의 첫 만남에서 솔직한 입담을 뽐냈다.
6일 야노시호의 유튜브 채널 '야노시호'에는 '내 친구 윤주랑 첫 만남에 등산갔다 2차까지 간 날'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는 모델 장윤주가 게스트로 출연해 야노시호와 함께 등산을 즐기는 모습이 담겼다.
이날 두 사람은 처음 만났음에도 자연스럽게 대화를 나누며 금세 가까워진 모습을 보였다.
장윤주는 "제가 모델을 꿈꾸던 90년대에 일본 잡지를 많이 봤는데 그때 항상 언니가 나왔다"며 "그래서 오늘 만남이 더 설렌다"고 말했다.
등산 중 결혼 이야기도 이어졌다. 장윤주는 "남편과 만난 지 6개월 만에 결혼했다"며 "이 사람이랑 결혼해야겠다는 확신이 있었다"고 밝혔다.
이어 결혼 11년 차라고 밝히며 "지금도 남편과 뽀뽀한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일본 방문 이야기가 나오자 장윤주는 야노시호에게 "언니 집에 가면 뭐 할 거냐"고 물었다. 이에 일본 문화를 체험해보고 싶다는 말이 나오자 야노시호는 "프라이빗 사우나에 가자"라고 이야기했다.
이에 장윤주는 "언니 나한테 알몸 사우나 가능해요?"라고 돌직구 질문을 던져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야노시호가 "괜찮다"고 답하자 장윤주는 "정말 내가 봐도 되냐"며 너스레를 떨며 유쾌한 분위기를 이어갔다.
한편 장윤주는 2015년 4세 연하 사업가와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으며, 모델과 방송 활동을 병행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야노시호 역시 일본을 대표하는 모델로 방송과 유튜브 콘텐츠 등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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