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1등들' 가수 박지민이 긴 공백기와 최근 컨디션 난조의 이유를 밝힌다.
8일 방송되는 MBC '1등들' 4회에서는 '맞짱전'에 진출할 상위 5등을 가리는 '줄세우기전'이 펼쳐진다. 무대가 간절한 1등들의 순위 경쟁이 그 어느 때보다 치열해진 가운데, 앞선 경연에서 잇따라 하위권을 기록하며 모두의 걱정을 샀던 박지민의 숨겨진 사연과 처절한 사투가 그려진다.
박지민은 지난 '줄세우기전'에서 하위권을 기록한 바 있다. 모두의 기억 속 박지민의 실력과는 사뭇 다른 불안한 성대 상태에 고막들 역시 의아함과 걱정을 동시에 내비쳤던 상황.
이날 방송에서 박지민은 그 동안의 컨디션 난조에 대해 조심스럽게 입을 열며 "사실 내게 생긴 어떤 일 때문에, 3년 동안 무대를 떠나 있었다"고 고백한다. 이어 오랫동안 마이크를 놓고 지낸 세월을 회상하며 그는 "'음악이 나의 길이 아닌가?'라는 생각까지 했다"며 털어놓는다.
이에 박지민이 돌연 마이크를 내려놓아야만 했던, 누구도 예상치 못한 사연은 무엇일지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이번 무대에서 절치부심한 박지민은 "노력은 배신하지 않는다는 걸 오늘 무대로 꼭 증명하겠다"며 명예 회복을 위한 강력한 의지를 드러낸다. 패널들 역시 "박지민이 정말 잘했으면 좋겠다", "제발 이번엔 상위권으로 올라가길 바란다"며 한마음 한뜻으로 응원의 목소리를 높인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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